2007년 10월 12일
사진을 시작한후,,
DSLR카메라를 사게 된것은,, 블로그를 쓰면서, 제대로된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나도 취미를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삶을 너무 재미없게 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
이력서를 쓸때, 난감한 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취미와 특기다,
특기는 유교사상의 영향때문에 쓰기가 그런것이 있고,,
인생은 취미를 가질만큼 여유가 없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런거에 빠져 사는 사람은 낭비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람이 많고, 취미생활을 가진 사람은 왠지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것은 취미였다, 아마도, 내가 사진을 시작한것도 아마 이것때문일거다,
취미중에도 사진은 사람과 많이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사실은 사진을 찍고 싶어서라도 모임에는 자주 카메라를 들고 간다, 1킬로나 되는 카메라가 무겁지만,, 사진을 찍고, 보여주는 것은 참 보람있는 일이다,
사진을 시작한후 바뀐점이 몇가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하늘을 보는 때가 많아졌다
아마도 하늘이 들어간 사진을 좋아하는 거 같다, 하늘의 색은 날씨에 따라, 시간에 따라 변하는데, 이쁜 하늘을 보면, 사진기를 들고 싶다는 충동이 생긴다, 하지만 아십니까, 하늘을 제대로 표현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2. 영상물을 볼때, 포커스등의 영상관련 부분을 본다
영화를 보면, 자주 나오는 것인데, 인물을 제외한 부분이 초점이 맞지않은 장면을 볼수 있는데, 주제 부각을 위해서, 많이 쓰는 방법으로, 카메라의 파인더를 통해서 보는 영상이랑 많이 비슷한데, 은근히 신경써서 보고 있다,
3. 사진을 보게 됬다,
인터넷이나, 인쇄물에 나오는 사진을 좀더 자세히 보게 됬다, 가끔은 사진전에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술작품이란 어렵고, 단지 유명한 사람이 만들어서 유명한거지, 애들도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전 여자친구 덕에, 미술품 관람에 대한 것을 알았고, 지금은 사진을 통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거 같다, 진정한 예술품은 잘 보면, 누구에게나 감명을 줄수 있는 것이다
4. 지름신이 장난아니다,
이놈의 렌즈나,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에 대한 글을 읽다보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그래도,, 사진을 찍게 된이후에, 조금은 인생이 재밌어진거 같다,
이력서를 쓸때, 난감한 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취미와 특기다,
특기는 유교사상의 영향때문에 쓰기가 그런것이 있고,,
인생은 취미를 가질만큼 여유가 없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런거에 빠져 사는 사람은 낭비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람이 많고, 취미생활을 가진 사람은 왠지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것은 취미였다, 아마도, 내가 사진을 시작한것도 아마 이것때문일거다,
취미중에도 사진은 사람과 많이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사실은 사진을 찍고 싶어서라도 모임에는 자주 카메라를 들고 간다, 1킬로나 되는 카메라가 무겁지만,, 사진을 찍고, 보여주는 것은 참 보람있는 일이다,
사진을 시작한후 바뀐점이 몇가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하늘을 보는 때가 많아졌다
아마도 하늘이 들어간 사진을 좋아하는 거 같다, 하늘의 색은 날씨에 따라, 시간에 따라 변하는데, 이쁜 하늘을 보면, 사진기를 들고 싶다는 충동이 생긴다, 하지만 아십니까, 하늘을 제대로 표현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2. 영상물을 볼때, 포커스등의 영상관련 부분을 본다
영화를 보면, 자주 나오는 것인데, 인물을 제외한 부분이 초점이 맞지않은 장면을 볼수 있는데, 주제 부각을 위해서, 많이 쓰는 방법으로, 카메라의 파인더를 통해서 보는 영상이랑 많이 비슷한데, 은근히 신경써서 보고 있다,
3. 사진을 보게 됬다,
인터넷이나, 인쇄물에 나오는 사진을 좀더 자세히 보게 됬다, 가끔은 사진전에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술작품이란 어렵고, 단지 유명한 사람이 만들어서 유명한거지, 애들도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전 여자친구 덕에, 미술품 관람에 대한 것을 알았고, 지금은 사진을 통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거 같다, 진정한 예술품은 잘 보면, 누구에게나 감명을 줄수 있는 것이다
4. 지름신이 장난아니다,
이놈의 렌즈나,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에 대한 글을 읽다보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그래도,, 사진을 찍게 된이후에, 조금은 인생이 재밌어진거 같다,
# by | 2007/10/12 22:16 | Thin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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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취미가 굉장히 많으신 독신 남자분을 뵌적이 있는데
취미가 하나늘때마다 결혼이 1년씩 늦춰지는것같다며 진담반 농담반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ㅋ
여러모로 취미를 가지면서 마음이 풍부해지는것 같아요.
어느새 가을도 지나가나봐요. 홍고엔 벌써 잎사귀들이 허연 배를 드러내고 죽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