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0일
풀사이즈 키보드의 미학,, Thinkpad 701 Butterfly
노트북을 개발 하는데 있어서,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CPU의 종류?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용량?? 무게?
절대 아닙니다, 물론 CPU가 없다면, 컴퓨터가 돌아가지 않을테니,, 이런건 패스하고,,
바로,
디스플레이 와 키보드
입니다,
디스플레이란 그냥 디스플레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가지의 것을 충족시켜야죠,
1. 디스플레이 자체의 크기, 12.1인치냐, 14.1인치냐 하는 것입니다,
2.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입니다, 1024x768 이라던지, wide 면, 1280x800 이런게 있겠군요,
하지만, 1,2는 독립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를 그대로 하면서 해상도를 높이면, 글씨가 작아져서 보기 힘들어지죠, 반대로 해상도를 그대로 하면서 크기를 줄이면 또한 글씨가 작아집니다,,
그러나, 가벼움을 추구해야 하는 노트북에 있어서는 크기는 줄여야 할 대상입니다,
해상도가 너무 낮아지면, 작업하기가 힘들어지므로,
쾌적한 컴퓨팅 한계를 위해서는 아마도 12~13인치가 아마도 노트북의 한계일겁니다,,
(요즘에는 10인치 정도의 컴퓨터도 나오지만, 절대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지는 못하고, 물론 판매량도 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키보드에 대한 얘기를 해봅시다,,
키보드 자판 하나하나의 크기는 왜 그렇게 만들어졌을까요?? 물론 저도 그 이유는 잘 모릅니다만,
사람 손에 가장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졌을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작아서 누르기 힘들거나, 너무 커서, 너무 맣이 움직이게 하거나, 전부 좋지 않습니다,
딱 알맞은 크기가 지금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쓰고 있는 키보드 크기이고, 키 간격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데스크탑이라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노트북은 어떨까요??
노트북의 키보드는 천차만별로, 큰 노트북에서는 물론 풀사이즈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인치에 들어서기 시작하면, 어떨까요??
데스크탑에 비해서 키가 작아지거나, 키간 간격이 줄어듭니다, 또한 키 갯수를 줄이던지 하는 노력을 합니다,,(다양한 조합키로 키보드 동작을 표현합니다, 아마,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노트북에는 프린트 스크린키가 없을 겁니다,)
10인치대 컴퓨터는 그것보다 더 작아지고, 손가락이 큰 사람은 가끔씩 두키를 같이 누르게 되는 해프닝을 발생시키죠,
그래서,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아는 회사는 노트북을 작게 만들면서도 키보드의 갯수를 함부로 줄이지 않습니다,,
예전의 IBM 이 그 좋은 예죠,,
X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은 노트북의 키보들 한번 보세요, 양옆의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같은 크기의 다른 회사 노트북을 보세요, 이상하게 옆공간이 많이 빕니다,,
즉, 잘 구별이 안되지만, X는 그만큼 키보드의 크기를 줄이려고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러한 키보드 크기는 예전에,Thinkpad 가 비싸던 시절에도 IBM 컴퓨터를 사게 하는 좋은 이유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볼수 없게 되었지만,, Thinkpad 701 을 한번 보시죠,,(단, MOMA 에 가시면,,보실수 있습니다,)
바로 이놈입니다,, 10.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놈이 풀사이즈 키보들를 지원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디스플레이를 닫으면, 키보드가 접혀들어가고, 열면 키보드를 넓혀줍니다,, 그모양이 나비와 같다고 해서 Butterfly 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성을 중시한 디자인으로 뉴욕의 현대 미술관(MOMA)에 영구 보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 은 밑에,)
The ThinkPad 701 series was chosen to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MoMa (Museum of Modern Art / New York), a shortage of the compromise is one of the reason why this product has fascinated the MoMa.
어떻게 움직이는 지는 아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즉 키보드 중간에 대각선으로 갈라진 부분이 있는데, 접을 때는 왼쪽 부분은 아래로, 오른쪽 부분은 위로 가게 되서 모니터 밑으로 숨는 형태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번에 새로 나온 Macbook Air,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제가 말한 위의 두가지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면,
컴퓨터에 대한 고집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MOMA 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ibmmania.com 을참조하세요,,
노트북 키보드의 키 피치 (Key-Pitch)/ 키 스트로크 (Key Stroke)

CPU의 종류?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용량?? 무게?
절대 아닙니다, 물론 CPU가 없다면, 컴퓨터가 돌아가지 않을테니,, 이런건 패스하고,,
바로,
디스플레이 와 키보드
입니다,
디스플레이란 그냥 디스플레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가지의 것을 충족시켜야죠,
1. 디스플레이 자체의 크기, 12.1인치냐, 14.1인치냐 하는 것입니다,
2.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입니다, 1024x768 이라던지, wide 면, 1280x800 이런게 있겠군요,
하지만, 1,2는 독립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를 그대로 하면서 해상도를 높이면, 글씨가 작아져서 보기 힘들어지죠, 반대로 해상도를 그대로 하면서 크기를 줄이면 또한 글씨가 작아집니다,,
그러나, 가벼움을 추구해야 하는 노트북에 있어서는 크기는 줄여야 할 대상입니다,
해상도가 너무 낮아지면, 작업하기가 힘들어지므로,
쾌적한 컴퓨팅 한계를 위해서는 아마도 12~13인치가 아마도 노트북의 한계일겁니다,,
(요즘에는 10인치 정도의 컴퓨터도 나오지만, 절대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지는 못하고, 물론 판매량도 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키보드에 대한 얘기를 해봅시다,,
키보드 자판 하나하나의 크기는 왜 그렇게 만들어졌을까요?? 물론 저도 그 이유는 잘 모릅니다만,
사람 손에 가장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졌을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작아서 누르기 힘들거나, 너무 커서, 너무 맣이 움직이게 하거나, 전부 좋지 않습니다,
딱 알맞은 크기가 지금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쓰고 있는 키보드 크기이고, 키 간격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데스크탑이라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노트북은 어떨까요??
노트북의 키보드는 천차만별로, 큰 노트북에서는 물론 풀사이즈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인치에 들어서기 시작하면, 어떨까요??
데스크탑에 비해서 키가 작아지거나, 키간 간격이 줄어듭니다, 또한 키 갯수를 줄이던지 하는 노력을 합니다,,(다양한 조합키로 키보드 동작을 표현합니다, 아마,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노트북에는 프린트 스크린키가 없을 겁니다,)
10인치대 컴퓨터는 그것보다 더 작아지고, 손가락이 큰 사람은 가끔씩 두키를 같이 누르게 되는 해프닝을 발생시키죠,
그래서,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아는 회사는 노트북을 작게 만들면서도 키보드의 갯수를 함부로 줄이지 않습니다,,
예전의 IBM 이 그 좋은 예죠,,
X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은 노트북의 키보들 한번 보세요, 양옆의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같은 크기의 다른 회사 노트북을 보세요, 이상하게 옆공간이 많이 빕니다,,
즉, 잘 구별이 안되지만, X는 그만큼 키보드의 크기를 줄이려고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러한 키보드 크기는 예전에,Thinkpad 가 비싸던 시절에도 IBM 컴퓨터를 사게 하는 좋은 이유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볼수 없게 되었지만,, Thinkpad 701 을 한번 보시죠,,(단, MOMA 에 가시면,,보실수 있습니다,)

바로 이놈입니다,, 10.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놈이 풀사이즈 키보들를 지원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디스플레이를 닫으면, 키보드가 접혀들어가고, 열면 키보드를 넓혀줍니다,, 그모양이 나비와 같다고 해서 Butterfly 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성을 중시한 디자인으로 뉴욕의 현대 미술관(MOMA)에 영구 보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 은 밑에,)
The ThinkPad 701 series was chosen to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MoMa (Museum of Modern Art / New York), a shortage of the compromise is one of the reason why this product has fascinated the MoMa.
어떻게 움직이는 지는 아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번에 새로 나온 Macbook Air,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제가 말한 위의 두가지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면,
컴퓨터에 대한 고집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MOMA 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ibmmania.com 을참조하세요,,
노트북 키보드의 키 피치 (Key-Pitch)/ 키 스트로크 (Key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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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0 13:29 | Apple & IT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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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오면, 성공할수 있을까요?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이후엔 안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단가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어떻게 컴퓨터가 생겼는지를 까먹지 않는다면,,
왜 컴퓨터는 저렇게 성장해왔는지를 까먹지 않는다면,,
좋은데 말입니다,,
요즘엔,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을 소홀히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거 같습니다,
지금 나오지 않는건, 아마도 생산 단가일거 같네요,,
아니면, 아직 특허권에 얽매여 있다거나,,
아이디어가 대단한데요. ㅋ
아 있었죠,, 아주 오래전에,, 1995년에 나온, 제품이죠,,
/Aeon
예, 키보드와 모니터는 컴퓨터가 생긴지 변하지 않는 입출력 장치이면서,
가장 중요한 입출력 장치죠,,
마치 입체 동화책을 보는 느낌인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였네요.
그러게요, 마술 같죠,,
하지만, 이런 기술은 없어지고,
키보드가 단순히 작아졌습니다,,
기본부터 개발해오던, IBM 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거 같습니다,,
물리적인 동작으로 인해 AS가 많이 생길것 같네요..
그게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아마, 그럴거 같네요,,,
몇년전에 IBM 에서 다시 한번 10.4인치 노트북을 만든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처음부터 키보드가 삐져나오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것또한 그 모양 때문에 가오리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S30 이란 모델입니다,, 이 놈은,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을 하는 노트북인데요,,
싱크패드에서 유일하게 번쩍번쩍 윤이나는 검은색을 채용했습니다,, 일명 미라지 블랙이라고 하죠,,
이또한 키보드 때문에, 가오리 같은 모양이 되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