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6일
iPhone 때문에 걱정이다.
처음 iPhone 이 나왔을 때는, 매우 쓰고 싶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그리고 3G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출시국가가 늘어났는데도, 정작 IT 강국 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미출시, 그것도 곧 출시한다는 기약도 없이, 나온다는 루머만 잔뜩 흘러나오다가, 이제는 4G 가 나올즘에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설로 흐르게 되었다.
그리고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 스마트 폰 시장이다. 스마트 폰 시장은 iPhone 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캐나다에서 개발된 블랙배리 라는 휴대폰이 미국 시장을 거의 휩슨거 같은데, iPhone 이 나온 뒤로는, 스마트폰 시장 자체도 커지고, 거기다 점유율도 iPhone 에 밀리는 형상이다. 거기다, 구글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 폰 까지 나오고 있는 입장에서, 블랙배리의 입지는 어떻게 될지...
이렇듯, iPhone 및, 안드로이드 폰이 가진 강점이라면, 역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것인데,요즘들어 우리나라 S 사와 L 사에서 나온 제품은, 하나 같이 하드웨어에 주목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다가, 언론이란 것들은, S 사 L 사가 매우 뛰어난 폰을 만들고 있다고 자랑질 하는 것이 특기인데, 매번 제목으로 선정적인 것을 선택해서, 예를 들어, iPhone 대항마 라던지, iPhone 을 꺽을 대단한 폰이라고 자랑질을 하는 것이 특징. 아무리 봐도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한 것을 가져와서, 누가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는 것을 보면, 기자들에게 iPhone 을 들이대고 한 번 써보라고 얘기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요즘 iPhone 이 잘 된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폰을 만들지도 못하고, 쓸 수도 없는지 매우 불평이 싸이게 되는데, 문뜩 iPhone 혹은 안드로이드 구글 폰이 휴대폰 시장을 휩쓸어 버리는 일이 생기게 되면, 우리의 S 사와 L 사는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S 사 L 사 모두 언젠가는 구글 폰으로 갈아 탈 것이 뻔하지만, 그 시기가 늦으면 늦을 수록, 거기다 하드웨어 투자나 계속 하고 있을 수록, 되먹지도 않은 스마트폰을 가져나와서 비싸게 받아 먹으려고 한다면, 시장 점유율 추락은 안봐도 비디오인데, 이 두 회사가 휴대폰 산업에서 지질이도 장사를 못하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참으로 힘들어질 텐데라는 걱정을 하다 보면, iPhone , 구글 폰 출시가 참으로 달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러고 보면, 수익성이 떨어져서 하드웨어 시장을 중국에 팔아넘긴 IBM 이 생각 나는 것은 왜일까. 그래도 IBM 은 아직도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으로도 먹고 살 만한데, 우리의 S 사나 L 사는 중국에 폰 하드웨어 다 줘버리면 뭐가 남을까..
참으로 걱정으로, 내가 잠을 못잔다. 실은 술먹고 일찍부터 자다가 깨서, 잠이 안와서 이런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3G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출시국가가 늘어났는데도, 정작 IT 강국 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미출시, 그것도 곧 출시한다는 기약도 없이, 나온다는 루머만 잔뜩 흘러나오다가, 이제는 4G 가 나올즘에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설로 흐르게 되었다.
그리고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 스마트 폰 시장이다. 스마트 폰 시장은 iPhone 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캐나다에서 개발된 블랙배리 라는 휴대폰이 미국 시장을 거의 휩슨거 같은데, iPhone 이 나온 뒤로는, 스마트폰 시장 자체도 커지고, 거기다 점유율도 iPhone 에 밀리는 형상이다. 거기다, 구글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 폰 까지 나오고 있는 입장에서, 블랙배리의 입지는 어떻게 될지...
이렇듯, iPhone 및, 안드로이드 폰이 가진 강점이라면, 역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것인데,요즘들어 우리나라 S 사와 L 사에서 나온 제품은, 하나 같이 하드웨어에 주목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다가, 언론이란 것들은, S 사 L 사가 매우 뛰어난 폰을 만들고 있다고 자랑질 하는 것이 특기인데, 매번 제목으로 선정적인 것을 선택해서, 예를 들어, iPhone 대항마 라던지, iPhone 을 꺽을 대단한 폰이라고 자랑질을 하는 것이 특징. 아무리 봐도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한 것을 가져와서, 누가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는 것을 보면, 기자들에게 iPhone 을 들이대고 한 번 써보라고 얘기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요즘 iPhone 이 잘 된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폰을 만들지도 못하고, 쓸 수도 없는지 매우 불평이 싸이게 되는데, 문뜩 iPhone 혹은 안드로이드 구글 폰이 휴대폰 시장을 휩쓸어 버리는 일이 생기게 되면, 우리의 S 사와 L 사는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S 사 L 사 모두 언젠가는 구글 폰으로 갈아 탈 것이 뻔하지만, 그 시기가 늦으면 늦을 수록, 거기다 하드웨어 투자나 계속 하고 있을 수록, 되먹지도 않은 스마트폰을 가져나와서 비싸게 받아 먹으려고 한다면, 시장 점유율 추락은 안봐도 비디오인데, 이 두 회사가 휴대폰 산업에서 지질이도 장사를 못하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참으로 힘들어질 텐데라는 걱정을 하다 보면, iPhone , 구글 폰 출시가 참으로 달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러고 보면, 수익성이 떨어져서 하드웨어 시장을 중국에 팔아넘긴 IBM 이 생각 나는 것은 왜일까. 그래도 IBM 은 아직도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으로도 먹고 살 만한데, 우리의 S 사나 L 사는 중국에 폰 하드웨어 다 줘버리면 뭐가 남을까..
참으로 걱정으로, 내가 잠을 못잔다. 실은 술먹고 일찍부터 자다가 깨서, 잠이 안와서 이런 글을 쓰고 있다.
# by | 2008/11/06 02:05 | Thin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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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해석인데..
틈틈히 하고 있는 공부가 좋은 결과를 불러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