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 싶다.

요즘에는 왠지 일본에 가고 싶다..

일본은 나에게 단순한 외국이 아니라,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나의 젊음 6년 반을 낭비, 또는 퍼부 었던 곳이라 그런지, 할아버지들이 하는 말처럼, 그 때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스시에 맥주도 먹고 싶고, 선술집에서 친구들과 사케를 기울이고 싶기도 하고,

한국에서의 생활도 물론 나에게 좋지만, 힘들 때가 생기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요즘에 드는 생각인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인데,,

병특이 끝나면, 해외에서 영업활동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만나고 사귀는게 제일 힘들다지만, 그래도 도전해볼 만한 가치는 있는 거 같다.

병특 전문연구요원들을 군대에서 소집해 놓고 보면, 다들 많이 배운 것은 알겠는데, 열정적인 사람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그들의 나름의 가치관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조금더 넓은 세상에서 부대끼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 내 바램을 조금 적어봤다.

by 수상한사람 | 2009/06/18 21:21 | Thin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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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상현 at 2009/07/01 01:18
형, 하마스시 생각나십니까 ㅋㅋ
Commented by 수상한사람 at 2009/07/01 16:02
/상횬
하마스시는 잘 모르겠는데.. 그 학산에 있는 거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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