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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수상한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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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ㅎㅎ</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8 Nov 2008 11:23: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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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수상한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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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ㅎㅎ</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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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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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주일 전인가,, 회사에서 물리문제를 내오라고 해서, 대학에서 배운 물리학 문제를 20문제나 내왔던 적이 있다.<br><br>쉬운 정도로, 미분 방정식 및, 적분 하는 것을 내서, 방정식을 풀어내는 식의 문제를 내 갔더니,<br><br>이런 문제 말고, 면접할 때, 쓸 수 있을 거 같은, 서술형의 문제를 내라고 해서, 다시 내야만 했다.<br><br>암튼, 오랜만에 물리 문제를 풀어보면서, 대학때 배우던 수학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 때 배울 때 힘들던 것이, 다시 보면, 조금씩 조금씩 떠오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br><br>속도에 비례하는 저항력을 받는 자유낙하 운동에 대한 미분 방정식을 풀면서, 예전에 풀던 방식이 잘 생각이 안나서 조금 고생했던게 생각나기도 하지만, 가우스 적분을 푸는 방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라기도 했다.<br><br>물론, 어려운 문제를 내볼까 하면서 문제를 보면서, 아 이건 안돼 라는 생각을 하게 한 문제도 많았는데, 복소 적분이나, 그린함수, 급수정리&nbsp;등을 사용하는 고급 수학을 쓰는 문제는 엄두도 나지 않았다.<br><br>그리고, 이런 문제를 가지고 회사에 가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다들 미쳤다면서, 이걸 어떻게 푸냐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보니, 회사에서 와서 하는 일이, 거의 수학을 쓰지 않는 것들 뿐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어려운 수학은 쓰지도 않을 뿐더러, 많은 계산을 필요로 하는 것은, 거의다 엑셀이 해주기 때문이다. 그나마 제일 학문적인 연구소였는데도 말이다.<br><br>이런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나도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나도 이렇게 수학을 안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오랜만에 보는 수식을 보니, 왠지모르게 대학때 느꼈던 희열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조금더 수학을 쓰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이상하게 하게 되었다.			 ]]> 
		</description>
		<category>Study &amp; Work</category>
		<pubDate>Tue, 18 Nov 2008 11:23:34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저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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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지금, 구미로 일주일간의 출장을 와있다.<br><br>여기서 무언가의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번 교육에는 현장 엔지니어와, 현장 오퍼레이터와 같이 교육을 받고, 실습을 하게 되었다.<br><br>이번에, 같은 조가 된 애들이, 현장 오퍼레이터들이었는데, 그 애들은 나를 보고 "아저씨" 라고 부른다.<br><br>나이도, 23살 밖에 안된 여자애들이었는데, 현장 엔지니어들에게는 나이에 상관없이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하던데,<br><br>기분이 묘하다. 그렇게 부르니, 그 애들도 왠지 더 어려보이고, 내가 더 나이들어보이게 된다.<br><br>더 어린 애들을 봤을 때도,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얘네들은 정말 어린애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br><br>그래도, 회사에 입사한지는 나보다 오래되서, 벌써 4년전의 일이라는데, 19살에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바로 들어왔다는데, 그 이후로 애들이 나이를 안먹은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br><br>아마도, 대학이라는 것이 애들을 나이들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br><br>참고로, 나는 27살로, 우리 부서에 가면 제일 막내인데 말이다.			 ]]> 
		</description>
		<category>today!!</category>
		<pubDate>Tue, 18 Nov 2008 10:47:02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엇을 전공하셨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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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누군가 처음 만났을 때, 쉽게 물어볼 수 있는 말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br />
<br />
"무엇을 전공하셨죠?" 혹은 "뭐 배우셨어요?"<br />
<br />
가끔씩, 매우 특이한 경력을 가진 분들이 있지만, 그 중에 나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이 들 때가 여러번 있다.<br />
<br />
그래서, 이런 질문을 들으면 이렇게 되묻곤 한다.<br />
<br />
"고등학교 때, 제일 싫은 과목이 뭐였죠??"<br />
라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내 전공에 다다르게 되는데, 여기서는 내가 뭘 전공했는지는 말하지 않기로 하겠다.<br />
<br />
아무튼, 내가 오늘 이런 글을 포스팅 하는 이유는,<br />
<br />
특별한 전공을 공부해왔던 사람, 특별한 경력을 가진 사람,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왠지 모를 호감이 간다는 것이다.<br />
<br />
특히, 요즘 같이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주류가 아닌 전공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미친짓일지도 모른다.<br />
그래서, 음악이나 미술 등의 예술을 하고 있다고 하거나 하면 십중팔구의 사람은 그 사람이 돈이 많거나, 그렇지 않으면 정말 좋아하나 보다 정도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돈이 없는 대도 그런 걸 선택했다고 하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른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이라고,<br />
<br />
이런, 태세 속에서도 꾿꾿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온 사람을 보면, 왠지 모를 존경심이 생기는 건 나 뿐일까?<br />
<br />
이런 존경심이 생기는 건, 나 또한 내가 배운 것이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일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일까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생기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이유가 없었다면, 사회적인 의식이 없었다면 나는 정말 이 일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 본 것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나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br />
<br />
그런의미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냈고, 그것을 계속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숭고한 것이라 여겨진다.<br />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경제적인 사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그런 특별한 직업을 선택한다고 해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사회구조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한다.<br />
<br />
선진국에 가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많은 직업의 종류가 있고, 그러한 직업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있는데, 그래서 사람들은 조금더 하고 싶은 것을 손 쉽게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br />
<br />
아무튼,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매우 즐거운 일이다.<br />
			 ]]> 
		</description>
		<category>Think</category>
		<pubDate>Sat, 15 Nov 2008 04:16:29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외국인,,, ]]> </title>
		<link>http://yon02.egloos.com/21303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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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회사 기숙사에 오는 열차를 타고 오다가, 곤경에 처한 중국 교포 아저씨가 있어서, 조금 도와 드렸다.<br />
<br />
국제전화 카드를 들고서, 집에 전화를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국제전화 카드 사용법을 잘 몰라서,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었다.<br />
<br />
그래서, 조금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어 드렸는데, 집에다가 10분정도 통화를 하면서, 한국에 와서 느낀점들을 얘기하면서, 눈물을 흘리셨는데, 옆에서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됬다. 그 분은 한국말로,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그리고 전화를 하도록 도와준 옆 사람들에 대해서 많은 칭찬을 하면서, 자식일 것으로 보이는 상대방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 분은 돈을 벌기 위해 온 중국계 교포 였던거 같다. <br />
<br />
아무튼, 그래서, 두 차례 정도 전화 거는 방법을 도와드렸는데, 아저씨 께서, 만원짜리를 나에게 주시면서, 음료수라도 사먹으라고 하셨다. 그러나, 내가 도와드리고 싶어서 도와드린 것이라, 돈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기어코 주시려고 해서, 혹시 나중에 자기 보다 어려운 사람이있으면, 도와 드리라고 하고, 나왔다.<br />
<br />
나는, 개인적인 일로 그 분 하나를 도와 드린 건데, 그 분에게 있어서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얻고 가신거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았다. 사실, 외국과의 관계라는 것은, 국가대 국가 차원의 거창한 것으로 정의할 수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관의 관계가 기본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 
		</description>
		<category>today!!</category>
		<pubDate>Sun, 09 Nov 2008 13:52:01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UG ]]> </title>
		<link>http://yon02.egloos.com/2130296</link>
		<guid>http://yon02.egloos.com/2130296</guid>
		<description>
			<![CDATA[ 
  Apple 동호회 혹은, 정보 사이트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있다면, KMUG 일것이다.<br />
<br />
KMUG 는 Korean MUG 라는 것인데, MUG 는 Mac User's Group 의 약자이다.<br />
<br />
Mac 사용자 그룹..  사실, 애플에서 MUG 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는데, 이만큼 활성화 되어있는 것은, 사용자들이 그만큼 Mac 에 미쳐 있기 때문일 것이다.<br />
<br />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일지 모르는데, 지나가는 길에, 커피숍에서 Mac 을 들고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왠지 친근감이 든다.			 ]]> 
		</description>
		<category>Apple &amp; IT</category>
		<pubDate>Sun, 09 Nov 2008 13:40:04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Phone 때문에 걱정이다. ]]> </title>
		<link>http://yon02.egloos.com/2125847</link>
		<guid>http://yon02.egloos.com/2125847</guid>
		<description>
			<![CDATA[ 
  처음 iPhone 이 나왔을 때는, 매우 쓰고 싶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br />
그리고 3G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출시국가가 늘어났는데도, 정작 IT 강국 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미출시, 그것도 곧 출시한다는 기약도 없이, 나온다는 루머만 잔뜩 흘러나오다가, 이제는 4G 가 나올즘에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설로 흐르게 되었다.<br />
<br />
그리고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 스마트 폰 시장이다. 스마트 폰 시장은 iPhone 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캐나다에서 개발된 블랙배리 라는 휴대폰이 미국 시장을 거의 휩슨거 같은데, iPhone 이 나온 뒤로는, 스마트폰 시장 자체도 커지고, 거기다 점유율도 iPhone 에 밀리는 형상이다. 거기다, 구글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 폰 까지 나오고 있는 입장에서, 블랙배리의 입지는 어떻게 될지...<br />
<br />
이렇듯, iPhone 및, 안드로이드 폰이 가진 강점이라면, 역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것인데,요즘들어 우리나라 S 사와 L 사에서 나온 제품은, 하나 같이 하드웨어에 주목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br />
<br />
그런데다가, 언론이란 것들은, S 사 L 사가 매우 뛰어난 폰을 만들고 있다고 자랑질 하는 것이 특기인데, 매번 제목으로 선정적인 것을 선택해서, 예를 들어, iPhone 대항마 라던지, iPhone 을 꺽을 대단한 폰이라고 자랑질을 하는 것이 특징. 아무리 봐도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한 것을 가져와서, 누가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는 것을 보면, 기자들에게 iPhone 을 들이대고 한 번 써보라고 얘기하고 싶은 심정이다.<br />
<br />
그래서, 요즘 iPhone 이 잘 된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폰을 만들지도 못하고, 쓸 수도 없는지 매우 불평이 싸이게 되는데, 문뜩 iPhone 혹은 안드로이드 구글 폰이 휴대폰 시장을 휩쓸어 버리는 일이 생기게 되면, 우리의 S 사와 L 사는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S 사 L 사 모두 언젠가는 구글 폰으로 갈아 탈 것이 뻔하지만, 그 시기가 늦으면 늦을 수록, 거기다 하드웨어 투자나 계속 하고 있을 수록, 되먹지도 않은 스마트폰을 가져나와서 비싸게 받아 먹으려고 한다면, 시장 점유율 추락은 안봐도 비디오인데, 이 두 회사가 휴대폰 산업에서 지질이도 장사를 못하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참으로 힘들어질 텐데라는 걱정을 하다 보면, iPhone , 구글 폰 출시가 참으로 달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br />
<br />
그러고 보면, 수익성이 떨어져서 하드웨어 시장을 중국에 팔아넘긴 IBM 이 생각 나는 것은 왜일까. 그래도 IBM 은 아직도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으로도 먹고 살 만한데, 우리의 S 사나 L 사는 중국에 폰 하드웨어 다 줘버리면 뭐가 남을까..<br />
<br />
참으로 걱정으로, 내가 잠을 못잔다. 실은 술먹고 일찍부터 자다가 깨서, 잠이 안와서 이런 글을 쓰고 있다.			 ]]> 
		</description>
		<category>Think</category>
		<pubDate>Wed, 05 Nov 2008 17:05:58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디다스 프레데터 앱솔리온 PS FG ]]> </title>
		<link>http://yon02.egloos.com/2117194</link>
		<guid>http://yon02.egloos.com/2117194</guid>
		<description>
			<![CDATA[ 
  오늘, 드디어 인터넷에서 주문한 축구화가 도착했고, 처음으로 신고 축구장을 누벼봤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0/29/09/d0026809_490876df6a9a6.png" width="500" height="2473.148148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0/29/09/d0026809_490876df6a9a6.png');" /></div>새신을 신고 축구장을 누벼보니, 축구화가 참 가볍고, 내 발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참 좋았다.<br />
<br />
아디다스의 축구화 중에도 첨단을 걷는 시리즈가 바로 프레데터 시리즈인데, 안쪽이 넓고 거기에 줄무늬 돌기가 있는 모델로, 유명 축구선수들이 즐겨 신는 축구화 중의 하나이다. 제일 유명한 선수로는 데이비드 베컴이 있고, 이 선수의 이름을 딴 특별 모델도 있다하니, 베컴의 인지도는 역시 대단하다.<br />
<br />
프레데터 시리즈 중에도 급이 있는데, 상위부터 앱솔루트, 앱솔리온, 앱솔라도 로 분류된다.<br />
<br />
물론, 그 분류에 따라 축구화의 급이 달라지는데<br />
<br />
앱솔루트에는 최고급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고, 안쪽 돌기를 가진다.<br />
<br />
앱솔리온에는 송아지 가죽이 사용되고, 안쪽 돌기를 가진다.<br />
<br />
앱솔라도는 인조가죽에, 안쪽 돌기가 없다.<br />
<br />
물론 이것 말고도, 특징이 여러가지 있지만, 대충 이렇게 분류하면 각각의 프레데터 시리즈의 레벨을 알 수 있을 것이다.<br />
<br />
물론, 가격 차이도 확나서, 앱솔루트는 20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고, 앱솔리온은 9~10만원 정도 이고, 앱솔라도는 6~7만원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br />
<br />
신발 하나에 뭐 이리 비싸냐고 하지만, 축구를 즐겨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축구 용품에 대한 투자는 축구를 잘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br />
<br />
비싼거 산다고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신발로 차느니 보다는 축구도 잘되고, 그냥 신발을 보호할 수도 있고, 또한 자신의 몸을보호할 수 있어서 일석 삼조가 된다.<br />
<br />
위의 특징을 보면, 아마도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좋은 것은 딱봐도 앱솔리온 이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br />
<br />
그래서, 나는 매장에서 축구화를 신어보고, 인터넷 주문을 했다. 원래 9~10만원 정도되는 축구화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샀다.<br />
<br />
거기다가, 주로 인조 잔디에서 하기 때문에, FG 로 구입.<br />
<br />
내일 부터, 나의 날라다니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도 잠이 잘온다.			 ]]> 
		</description>
		<category>Sports</category>
		<pubDate>Wed, 29 Oct 2008 14:57:56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국에 온지도 벌써 6개월 ]]> </title>
		<link>http://yon02.egloos.com/2091506</link>
		<guid>http://yon02.egloos.com/2091506</guid>
		<description>
			<![CDATA[ 
  2008년 4월 9일에 KE 702 편을 타고 도쿄에서 서울에 왔었는데, 벌써 6개월 반년이 흘렀다.<br />
<br />
일본에 처음 갔던 날은 내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던 날로, 2001년 10월 25일이었다. 비행기 편수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시아나항공으로 10시에 인천공항을 출발 하는 것이었던거 같다.<br />
<br />
일본에 처음 갔을 때의 6개월은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다는 기억인데, 한국에 와서의 6개월은 너무나도 길었던거 같다.<br />
<br />
한국에 와서 한 일은 회사에 취직하고, 못보던 친구들을 보고, 휴가를 가고, 소개팅을 하고, 그래봤자 한게 몇개 없는데, 나에게는 뭐 하나 쉬운것은 하나 없고, 새롭기 그지 없었다.<br />
<br />
6개월이 더 지나, 1년이 더 지나면,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description>
		<category>today!!</category>
		<pubDate>Thu, 09 Oct 2008 15:09:25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림질, iron, アイロンがけ ]]> </title>
		<link>http://yon02.egloos.com/20874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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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회사에서 연구직임에도 불구하고, 복장에 대한 보이지 않는 제한이 있어서 난방또는 셔츠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다.<br />
<br />
그래서, 집에서 다닐때는 어머니께서 늘쌍 옷을 다려주셨는데, 기숙사에 들어오고 나서는 주말마다 옷 가지고 집에 가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짐도 많아져서 빨래 및 다림질을 여기서 혼자 해결하게 되었다.<br />
<br />
통상, 다림질을 하게 되는 시간은 10~11시 정도의 늦은 밤에 다림질 실에 가서 15분정도 다림질을 하고 오곤 한다.<br />
<br />
구겨진 옷을 뜨거운 다리미로 쓱쓱 쓰다듬으면, 구김이 펴지게 되는게 보기 좋아진다. 그리고 조용한 밤에 다림질에 집중하다 보면, 그날 그날 일어난 일에 조용히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 잘 못했던 일 등등을 생각하게 된다.<br />
<br />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조용하고 짧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br />
<br />
나중에라도 옷을 다려야 하는 직업을 계속 갖고 싶다.			 ]]> 
		</description>
		<category>today!!</category>
		<pubDate>Mon, 06 Oct 2008 14:49:55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화 "멋진 하루" ]]> </title>
		<link>http://yon02.egloos.com/2077252</link>
		<guid>http://yon02.egloos.com/2077252</guid>
		<description>
			<![CDATA[ 
  하정우, 전도연 주연의 영화 멋진 하루를 보고 왔다.<br />
<br />
잔잔한 스토리 전개와 큰 웃음 보다는 슬며시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br />
<br />
무엇보다도, 영상으로 보여주는 탁한 색감은 이 영화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거 같다.<br />
<br />
카메라를 배우고 나서 부터는 이상하게 영화를 보면서, 뷰파인더를 보는 것처럼 보게 된다.			 ]]> 
		</description>
		<category>Movie &amp; TV</category>
		<pubDate>Sun, 28 Sep 2008 14:04:15 GMT</pubDate>
		<dc:creator>수상한사람</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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